
치마입고 다닐 수 있어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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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연희. | 작성일 | 2010-09-18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203 | 파일첨부 |
하체 관리 끝난지 2주되었나요.
요즘은 조금 붓기는하는데 요요는 없네요.
아무래도 아기 들어 올리느라 하체로 떡 버티고 있어서 붓는것같아요. 그래도 잘때 쿠션위에 다리 올려놓고 자면 붓기가 다시 싹 가라앉곤합니다.
저 밖에 나갈때 치마랑 반바지 거의 입어본적 없거든요.
치마 입고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빵빵한 부종을 동반한 저주받은 하체여서...너무 창피했어요.
임신하고 출산하니 하체비만이 더 심해졌구요.
아직 미니나 스키니를 입을만한 몸매는 아니어도 스커트 입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구요
그리고 젤 좋은건 무더위에 다리가 시원하다는거네요. ㅎㅎㅎ
관리 받으면서 저 잘 참았죠? 크크 그래서 효과가 좋은것같슴돠.
요즘은 조금 붓기는하는데 요요는 없네요.
아무래도 아기 들어 올리느라 하체로 떡 버티고 있어서 붓는것같아요. 그래도 잘때 쿠션위에 다리 올려놓고 자면 붓기가 다시 싹 가라앉곤합니다.
저 밖에 나갈때 치마랑 반바지 거의 입어본적 없거든요.
치마 입고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빵빵한 부종을 동반한 저주받은 하체여서...너무 창피했어요.
임신하고 출산하니 하체비만이 더 심해졌구요.
아직 미니나 스키니를 입을만한 몸매는 아니어도 스커트 입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구요
그리고 젤 좋은건 무더위에 다리가 시원하다는거네요. ㅎㅎㅎ
관리 받으면서 저 잘 참았죠? 크크 그래서 효과가 좋은것같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