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에서 55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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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 길연 | 작성일 | 2010-09-24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214 | 파일첨부 |
갑작스런 다이어트 실패로 요요가 오는 바람에
급격히 망가진 몸매 때문에 상담하러갔다가
정말 관리로 날씬해질수 있을까 의문이었지만
꾸준히 열심히 오면 살이 잘 빠진다는 말에
관리받게 되었져
첨엔 좀 아프기도 했는데 이젠 시원하고 어떨땐 더세게
해달라 주문도 하네요
날씬해지는 식생활과 생활습관 설명해주시는데
어떻게 제가 하고있는걸 본것처럼 콕콕 찝어내 주시는지..
정말 말씀해주신대로 열심히 해보리라 결심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 술자리만 없어도
관리받은후로 몸도 가볍고 배고픈것도 덜느끼는것 같아여
이제 10회가 끝나가니 앉아있을때 팽팽하던 바지가
여유가 있네여
지금 미리 이벤트하는 것이 있어서 미리 10회 더 연장했답니다.\'
제가 77싸이즈입었었는데, 지금 55가 쬐금 껴요.
그래서 넉넉한 55사이즈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립니다.
급격히 망가진 몸매 때문에 상담하러갔다가
정말 관리로 날씬해질수 있을까 의문이었지만
꾸준히 열심히 오면 살이 잘 빠진다는 말에
관리받게 되었져
첨엔 좀 아프기도 했는데 이젠 시원하고 어떨땐 더세게
해달라 주문도 하네요
날씬해지는 식생활과 생활습관 설명해주시는데
어떻게 제가 하고있는걸 본것처럼 콕콕 찝어내 주시는지..
정말 말씀해주신대로 열심히 해보리라 결심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 술자리만 없어도
관리받은후로 몸도 가볍고 배고픈것도 덜느끼는것 같아여
이제 10회가 끝나가니 앉아있을때 팽팽하던 바지가
여유가 있네여
지금 미리 이벤트하는 것이 있어서 미리 10회 더 연장했답니다.\'
제가 77싸이즈입었었는데, 지금 55가 쬐금 껴요.
그래서 넉넉한 55사이즈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