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첫 하체관리를 받았습니다!
원장님의 상담으로 첫 관리를 시작했는데....
선생님들의 진단으론 저의 하체는 체지방도 많지만...
심한 부종과 셀룰라이트가 많다고 하시던군요...
솔직히 제눈엔 모두 살로만 보이고 .. 부종이 뭔지 셀룰라이트가 뭔지는
사실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우선 선생님들을 믿고 관리선생님들의 스캐줄에 따라 관리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유난히 다리에 아픔을 느끼는 터라....
자극을 주지않는 고주파로 관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락도 하고, 암튼 첨이라 그런지 어색하기도 했지만
가벼워지는 느낌 뭔가 묵직한 게 쑤 욱 내려간 느낌~~
암튼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