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여름에 자신있게 비키니를 입으려고
봄부터 퓨어스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가을이 되었네요

그동안 잘지내셨죠?
아직도 저는 몸매 관리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집에서 유지하라며 추천해주신 것들로 혼자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ㅠ ㅠ
선생님들이 해주시면 더 빠질텐데 ㅎㅎ
그래도 덕분에 여름을 아주 무사히 보냈어요

오늘 글을 남기는건 그때 감사했던 마음도 전하고
얼굴 관리를 받고 싶어서요 ㅎㅎㅎ
얼굴이 자꾸 당기네요
그래서 그냥 막상 가는것 보다는
안부인사부터?? ㅎㅎㅎㅎㅎ

가을엔 얼굴집중으로 관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