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좋아 글을 올립니다.
일주일에 두번씩 하체관리를 꼬박꼬박 받아서
오늘 바디스크럽 받았어요ㅎㅎㅎㅎ
그동안 친구들도 거의 안만나고
회사 끝나면 일주일에 두번씩 퓨어스파로 마사지 받으로 고고씽~
말로는 일주일에 두번이 참 쉬워 보였는데
막상 행동으로 옮겨보니.. 사실 조금 힘이 들었어요
피곤한날은 그냥 바로 집에 가고 싶기도 했는데..
받는김에 열심히 받아야 살이 많이 빠질것같아서
열심히 다녔어요.
오늘 사진 비교까지 해주시는데..
살이 많이 빠졌더라고요
특히 허벅지 바깥살이 많이 빠졌어요
거기다가 열심히 왔다고 바디스크럽도 주셨어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바디스크럽 아직 서보지는 않았지만
향이 너무 좋네요.ㅋㅋㅋ
오늘 저녁에 샤워할때 사용해볼께요.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어요
제 가장 고민인 허벅지 살도 많이 빼주시고
선물까지 ㅠ ㅠ
잊지않을께요~ ㅎㅎㅎㅎ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