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파를 다닌지 벌써4년이 지났네요...
20대후반부터 관리를 받았는데 이제 서른을 훌쩍넘겼네요...
제가 많이 힘들고 지칠때 퓨어스파에서 피로도풀고 고민거리도
상담하면서 많은시간을 함께했네요...
아쉽게도 제가 2년간 해외지사로 발령받아서 올수가없게됐네요 ㅠ ㅠ
너무 아쉽고 슬퍼요...외국나가면 퓨어스파가 더 그리워 질것같아요.
저 다녀올동안 더 많이 번창하시고 잊지말고 기억해주세요.
다녀올께요. 항상 친절하신 선생님들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