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하체를 끊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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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유라 | 작성일 | 2010-11-17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59 | 파일첨부 |
월요일날 하체관리를 티켓팅했습니다.
엉덩이살과 허벅지의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가 저에겐 가장 큰고민이었는데..
지방흡입은 왠지 겁이 나 병원이아닌 관리실을 택했습니다.
조금 아픈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처음에 고주파라는 기계로 따뜻하게 문질러(?) 주실때는 기분이 참 편했습니다.
그런데 경락이라는것은 생각대로 조금 아프더군요 ㅠ
그래도 빠질수만 있다면 다 참을 수 있어요~
그런데 신기한것은 제가 저번달 월경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부분도 부척고민이었는데.. 오늘 시작한거예요
그것도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 생각엔 관리를 받아 그런것도 같고해서요..
기분이 조금 편합니다.
이번 겨울 열심히 관리해서 내년 여름준비 지금부터 해두려고요
열심히 가서 개근상 탈거예요!!!
엉덩이살과 허벅지의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가 저에겐 가장 큰고민이었는데..
지방흡입은 왠지 겁이 나 병원이아닌 관리실을 택했습니다.
조금 아픈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처음에 고주파라는 기계로 따뜻하게 문질러(?) 주실때는 기분이 참 편했습니다.
그런데 경락이라는것은 생각대로 조금 아프더군요 ㅠ
그래도 빠질수만 있다면 다 참을 수 있어요~
그런데 신기한것은 제가 저번달 월경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부분도 부척고민이었는데.. 오늘 시작한거예요
그것도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제 생각엔 관리를 받아 그런것도 같고해서요..
기분이 조금 편합니다.
이번 겨울 열심히 관리해서 내년 여름준비 지금부터 해두려고요
열심히 가서 개근상 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