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이 작아지고픈 소망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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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OO | 작성일 | 2010-12-20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52 | 파일첨부 |
저는 남자입니다.
저의 가장 큰고민은 큰얼굴입니다.
정준하처럼 큰바위얼굴이 가장 큰고민이죠
이건 어떻게 작아질 수도 없고해서 마사지라는걸 생각하게되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아팠습니다.
아픈걸 왠만하면 잘참지만 시원하면서도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이걸 참아야 작아진다는 생각과
아프다고 티를 내기가 조금 민망해서 무조건 참았습니다.
그렇게 4번정도를 받았더니 아픈것도 면역이 되었는지
아프지가 않더라고요
이제 8번을 받았는데
얼굴이 많이 보기좋아졌습니다.
아직 제 목은 길어지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얼굴이 많이 좋아보인다고 주변에서 말을해주는걸 보니
마사지를 받고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마사지받으러 갔을때 다른 남자분도 마사지를 받으러 오셨더라고요
저만 마사지를 받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민망함이 조금은 줄더라고요
얼굴이 작아지는 그날을 위해..
정말 주먹만한 얼굴은 바라지도 않아요 ㅠ ㅠ
보통 남자 얼굴만했으면 좋겠어요 ㅠ ㅠ
저의 가장 큰고민은 큰얼굴입니다.
정준하처럼 큰바위얼굴이 가장 큰고민이죠
이건 어떻게 작아질 수도 없고해서 마사지라는걸 생각하게되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아팠습니다.
아픈걸 왠만하면 잘참지만 시원하면서도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이걸 참아야 작아진다는 생각과
아프다고 티를 내기가 조금 민망해서 무조건 참았습니다.
그렇게 4번정도를 받았더니 아픈것도 면역이 되었는지
아프지가 않더라고요
이제 8번을 받았는데
얼굴이 많이 보기좋아졌습니다.
아직 제 목은 길어지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얼굴이 많이 좋아보인다고 주변에서 말을해주는걸 보니
마사지를 받고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마사지받으러 갔을때 다른 남자분도 마사지를 받으러 오셨더라고요
저만 마사지를 받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민망함이 조금은 줄더라고요
얼굴이 작아지는 그날을 위해..
정말 주먹만한 얼굴은 바라지도 않아요 ㅠ ㅠ
보통 남자 얼굴만했으면 좋겠어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