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연휴도 끝났어요. ㅠ ㅠ ㅠ
뭐 하지만 며칠있으면 또 연휴가 ㅋ ㅋ ㅋ
기대하고 있어요.
해피 하체 경락하면서 부었던 다리가 만히 가라앉는게 너무 좋았어요.
어제는 남이섬에 놀러갔었는데, 늘 퉁퉁부은 다리가 말랑말랑해진게 느껴지더라고요. 거기 가로수 길 길잖아요. 다리도 안아프고요, 전에 못 입었던 바지입고 남친이랑 놀러 갔었거든요.
날씨는 왜 이리 추운지.......
그래도 다리가 가벼워져서 너무 좋아다는 거죠. 그것도 구두 신고 걸었는데도 다리가 안아팠어요. 감사합니다.
담엔 얼굴축소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