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때마다 쉬고싶을때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피곤할때 마사지를 받으면 좀 개운하기도 하고..
집에 가 바로 잠을 편하게 잘수 있어 퇴근 후 마사지를 받으러 종종 갑니다.
어제는 새로운 곳을 찾게 되었어요
회사 근처라 선릉에 있는 관리실에 가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편히 쉬다 온 기분이네요
얼굴 마사지만 받았는데도
어깨부터 팔까지 너무나 좋았어요
마사지를 다 받고 나올때 얼굴이 개운한 기분이었고,
얼굴이 쫙 올라간 느낌이 더욱 마사지 받는 뿌듯함을 느끼게해주었어요
다음번에는 등마사지를 한번 받아볼까합니다.
단독룸에서 혼자 받고 싶은데.. 가능할지요..
조용히 쉬고 싶어서요
저와 맞는 마사지샵을 찾아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