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체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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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순하 | 작성일 | 2011-01-08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95 | 파일첨부 |
저는 어깨가 그렇게 아팠어요
어깨랑 목이 쑤시고~ 결리고~
할머니들이 쑤신다고 하는 그런 기분을 벌써부터 느껴요
거기다가 복부살까지..
다리는 젓가락처럼 얇은데..
위는 왜그렇게 두꺼운지 ㅠ ㅠ
그래서 상체관리를 받기 시작했어요
두께도 얇아진다고 해서 상체관리를 10번 받기로 했는데
매번 새로운 것들을 해주는데.. 신기해요
이런것도 있구나하고 새로워요
등도 많이 얇아졌고,
어깨쑤시는것도 많이 좋아졌어요
신기해요
어깨랑 목이 쑤시고~ 결리고~
할머니들이 쑤신다고 하는 그런 기분을 벌써부터 느껴요
거기다가 복부살까지..
다리는 젓가락처럼 얇은데..
위는 왜그렇게 두꺼운지 ㅠ ㅠ
그래서 상체관리를 받기 시작했어요
두께도 얇아진다고 해서 상체관리를 10번 받기로 했는데
매번 새로운 것들을 해주는데.. 신기해요
이런것도 있구나하고 새로워요
등도 많이 얇아졌고,
어깨쑤시는것도 많이 좋아졌어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