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점에서 관리를 받고있는 20살입니다.
살이 지방보다는 근육이 많아 단단하고 잘 안빠지는 체질이었어요
하체관리를 받으면서 다리가 많이 풀리고
다리 모양이 예쁘게 변했어요
정말 기쁩니다.
신기하게도 지금은 생리통도 별로 없고
마사지 전에 스파를 하면은 땀도 엄청잘나요
예전엔 땀이 별로 안났는데.. 지금은 5분도 안되서 땀이 비오듯 흐르는 것같아요
관리 받으면서 그런것 같아요
개운해요~
아저씨들 처럼 이런거에 개운해하면 안돼는데;;;;
관리를 일주일에 2번씩거의 받고있어서
매번 바껴가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참는답니다.ㅋㅋㅋ
빠질거라 생각못했던 살들이 빠져
요즘은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요 ㅋㅋㅋ
달라진 모습으로 커밍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