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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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손정희 | 작성일 | 2011-01-19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86 | 파일첨부 |
저는 상체는 그냥 그런데 하체가 무척이나 뚱뚱해요
엉덩이부터 살이 많아요
위 아래 사이즈가 많이 다를정도?
무척 우울해요
치마를 입기가 쫌 민망스러울정도인데..
저 사이즈가 1사이즈 줄었어요
77에서 66사이즈 맞아요
남들은 66하면 비웃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66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ㅠ
아직 꽉 끼는 느낌이 있지만 더 빠질거라 믿어요
매번 갈때마다 새로운것들을 해주는데..
아프긴 여전히 아프네요 ㅠ
그래도 아픈만큼 성숙하리라 믿으며 마사지를 받아요
저는 마지막에 팩 해줄때가 가장 좋아요
팩을 하면 땀이 많이 나는데.. 땀을 쫙빼고 나면
나쁜것들이 쫙 빠지는 기분이예요
개운하다랄까?
저 욕심은 이제 없어요
다만 66이 꽉 끼지 않고 널널하기까지만 욕심부릴래요
감사해요~ 쌤~
엉덩이부터 살이 많아요
위 아래 사이즈가 많이 다를정도?
무척 우울해요
치마를 입기가 쫌 민망스러울정도인데..
저 사이즈가 1사이즈 줄었어요
77에서 66사이즈 맞아요
남들은 66하면 비웃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66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ㅠ
아직 꽉 끼는 느낌이 있지만 더 빠질거라 믿어요
매번 갈때마다 새로운것들을 해주는데..
아프긴 여전히 아프네요 ㅠ
그래도 아픈만큼 성숙하리라 믿으며 마사지를 받아요
저는 마지막에 팩 해줄때가 가장 좋아요
팩을 하면 땀이 많이 나는데.. 땀을 쫙빼고 나면
나쁜것들이 쫙 빠지는 기분이예요
개운하다랄까?
저 욕심은 이제 없어요
다만 66이 꽉 끼지 않고 널널하기까지만 욕심부릴래요
감사해요~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