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돼지였어요
ㅡㅡ;
너무 솔직하지만 전 돼지였어요...
80kg까지 나가서 그냥 길 다니면 다 쳐다보고
수근대고.....
근데 아무리 뺄려고 노력해봐도 안되더라구요 거짓말아니고ㅡㅡ
더 붓고 장난아니엿어요
그런데 엄마가 경락 받아보라고 해가지고 받아봤는데
처음엔 너무 아프고 울고 난리쳤거든요
근데 지금 받은지 6개월됬는데 저 몇키로 빠졌는지 아세요?
대박 ~~~~~
지금 59kg~61 왔다갔다거려요 ㅎㅎㅎㅎㅎ우하하하하하하
완전 기쁘네요 기분 ㅠ좋아요
언니들 진짜 나때문에 침대 막 살 삐져나오는것도 관리해줘서
고마워요 ㅋㅋㅋ 잊지않을게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빠요 전 김x희 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