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스파 분당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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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영 | 작성일 | 2011-02-16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48 | 파일첨부 |
발렌타인데이에 분당점에서 커플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인터넷만보고 예약했던거라 날이 날이고 해서 두번이나 확인전화후 갔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먼저 가는길은 서현역에서 차로 10분쯤...
겨울이아 잎은 없지만 가을이나 여름즈음엔 잎사귀가
무성해져서 길이 이쁠것같았으나 밖에 간판이 없는 관계로
찾기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여간 골프장건물 4층으로 올라가니 정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정면에 보이더군요.
선생님 두분이 안내를 해주신 커플룸으로 가니
차를 마실수있게 작은 티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구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를 살려주더군요.
저를 해주신 임선생님이란분 정말 관리 잘하시더라구요.
저 반했어요.
화이트데이에도 임선생님께 예약하고 왔는데 테크닉 정말 짱이에요.
끝나고 나오는 길에 밥먹을데도 많고 정말기분 좋은 하루 였어요.
남친과 분위기내고 싶을때 분당점 강추합니다.
인터넷만보고 예약했던거라 날이 날이고 해서 두번이나 확인전화후 갔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먼저 가는길은 서현역에서 차로 10분쯤...
겨울이아 잎은 없지만 가을이나 여름즈음엔 잎사귀가
무성해져서 길이 이쁠것같았으나 밖에 간판이 없는 관계로
찾기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여간 골프장건물 4층으로 올라가니 정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정면에 보이더군요.
선생님 두분이 안내를 해주신 커플룸으로 가니
차를 마실수있게 작은 티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구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를 살려주더군요.
저를 해주신 임선생님이란분 정말 관리 잘하시더라구요.
저 반했어요.
화이트데이에도 임선생님께 예약하고 왔는데 테크닉 정말 짱이에요.
끝나고 나오는 길에 밥먹을데도 많고 정말기분 좋은 하루 였어요.
남친과 분위기내고 싶을때 분당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