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스커트 핫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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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33이 | 작성일 | 2011-02-22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86 | 파일첨부 |
미니스커트 핫팬츠를 이제서야 입게됬어요
제 나이 24년 만에...... 감동이죠....ㅜㅜ
상체는 말르고 얼굴도 작은편에 속해서 항상 마르다는 소리를 듣는데ㅐ
하체만보면 다들 경악하고 그 소리가 쏙 입으로 다시 들어가곤했죠..
그래서 매일 청바지만 입고다니고 여름에 긴바지를 입는게 늘상이였어요
더워도 어쩔수없었지요.. 너무 컴플렉스였기때문에
주사도 많이 맞아보고 이것저것 약도 많이 먹어봤는데
매일 그게 그거였고 그래서 거의 하체는 포기하다 싶이했는데
저희 친언니가 퓨어스파에서 얼굴을받는데 몸하는 손님도 많다고 해서
언니가 한번 받아보라는 설득에 상담받고 전 바로 받게됬어요
전신받을까 하다가 상체는 마른편이기때문에 그냥 하체로 받기시작했어요
익스하체요
그래서 시작했는데 스파해서 몸을 좀 따뜻하게해주고
스트레칭하고 관리들어가면서 손으로 마사지도 해주시고 기계도 들어갔어요
그렇게 한 제가 2달 받았을까요... 진짜 줄었더라구요
근데 또 성형한것처럼 막 줄진않았거든요
그렇게 또 믿고 믿으면서 지금 6개월째인데 미니스커트 입고다녀요^^
7센치 정도 빠졌나봐요... 기적이죠
저희 엄마가 너무 좋아하세요 이제 치마도입는다고!ㅋㅋㅋㅋㅋㅋ
제 나이 24년 만에...... 감동이죠....ㅜㅜ
상체는 말르고 얼굴도 작은편에 속해서 항상 마르다는 소리를 듣는데ㅐ
하체만보면 다들 경악하고 그 소리가 쏙 입으로 다시 들어가곤했죠..
그래서 매일 청바지만 입고다니고 여름에 긴바지를 입는게 늘상이였어요
더워도 어쩔수없었지요.. 너무 컴플렉스였기때문에
주사도 많이 맞아보고 이것저것 약도 많이 먹어봤는데
매일 그게 그거였고 그래서 거의 하체는 포기하다 싶이했는데
저희 친언니가 퓨어스파에서 얼굴을받는데 몸하는 손님도 많다고 해서
언니가 한번 받아보라는 설득에 상담받고 전 바로 받게됬어요
전신받을까 하다가 상체는 마른편이기때문에 그냥 하체로 받기시작했어요
익스하체요
그래서 시작했는데 스파해서 몸을 좀 따뜻하게해주고
스트레칭하고 관리들어가면서 손으로 마사지도 해주시고 기계도 들어갔어요
그렇게 한 제가 2달 받았을까요... 진짜 줄었더라구요
근데 또 성형한것처럼 막 줄진않았거든요
그렇게 또 믿고 믿으면서 지금 6개월째인데 미니스커트 입고다녀요^^
7센치 정도 빠졌나봐요... 기적이죠
저희 엄마가 너무 좋아하세요 이제 치마도입는다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