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휴일은 매일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이었는데..
와우 이번에야 제대로 쉬는거 같아요 ㅋㅋ
휴일에도 열심히 나와서 일해주시는 쌤들 ㅠㅠ
제 다리를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하구 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관리를 받고 빵을 드렸지요 ㅎㅎ
작은거 하나하나에 너무 기뻐해주시고, 제가 민망할정도로
잘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관리 정말 잘해서 유지를 계속 해야겠어요 ㅋㅋㅋ
근데 뺑드마사지 좀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관리할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