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아리관리를 받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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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수진 | 작성일 | 2011-03-10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200 | 파일첨부 |
제 몸중에 유독 못생긴 부분을 꼽자면 종아리가 1위입니다. ㅠ ㅠ
어쩜 그렇게도 종아리에 알이 그렇게도 큰지 정말 치마입기가 겁이났었습니다.
매일 맥주병으로 열심히 종아리를 문질러도 순간 풀리기는 하지만
또 다시 뭉칩니다.
그래서 알이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종아리관리를 시작했습니다.
금액도 10번 하니 2번 더 해주셔서 저는 총 12번 받았습니다.
금액은 다른곳과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고주파라는 기계로 따뜻하게 먼저 해준 다음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래서 그런지 덜 아픈것 같습니다.
저번에 한번 기계 말고 손경락을 먼저 해주었었는데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기계 후에 경락을 받습니다.
종아리 관리를 받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단단하던 종아리가 많이 풀린것을 느끼고
종아리가 좀 길어진것 같습니다.
얇아져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기분을 많이 느낍니다.
항상 종아리만 하는데도 정성스럽게 관리해주는 선생님들도 참 좋습니다
이곳은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는점이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어쩜 그렇게도 종아리에 알이 그렇게도 큰지 정말 치마입기가 겁이났었습니다.
매일 맥주병으로 열심히 종아리를 문질러도 순간 풀리기는 하지만
또 다시 뭉칩니다.
그래서 알이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종아리관리를 시작했습니다.
금액도 10번 하니 2번 더 해주셔서 저는 총 12번 받았습니다.
금액은 다른곳과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고주파라는 기계로 따뜻하게 먼저 해준 다음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래서 그런지 덜 아픈것 같습니다.
저번에 한번 기계 말고 손경락을 먼저 해주었었는데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기계 후에 경락을 받습니다.
종아리 관리를 받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단단하던 종아리가 많이 풀린것을 느끼고
종아리가 좀 길어진것 같습니다.
얇아져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기분을 많이 느낍니다.
항상 종아리만 하는데도 정성스럽게 관리해주는 선생님들도 참 좋습니다
이곳은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는점이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