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퓨어스파에서 전신관리를 받고 오면 너무나 게운한 기분이 듭니다.
묵직하던 몸도 무척이나 가벼워지는걸 느끼고
뭉친 어깨가 한결 편안해지는걸 느껴요
일주일에 두시간정도 친정엄마에게 저희 딸을 맡기고
관리를 받으러 가요
남들은 머라 할지 모르겠지만
낮에도 집안일에 아기 보느라 힘들고 밤에도 뒤척뒤척 잠못이루고 ㅠ
그러다보니 피곤이 쌓여
일주일에 한번씩 시간을 내어 전신 마사지를 받으면 그렇게나 행복할수가 없어요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 잠이 소근소근 오고 마음이 편해
절대 빠지지 않고 무슨일이 있어도 마사지를 받으러가요
그렇게 가격이 다른곳보다 비싸거나 그렇지도 않고
이것저것 새심한 배려를 해주다보니
저는 퓨어스파가 참 편하네요
항상 꾸준히 마사지를 받는게 제 꿈이예요~
요즘은 일상중에 가장 행복한 두시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