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하자마자 글을 올리네요
어제는 늦게까지 남아 관리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ㅠ
갑자기 일이 늦어지는 바람에.. 예약한 시간보다 많이 늦었는데도
웃으면서 맞아주시고.....
눈치보여서 혼났어요 ㅠ ㅠ
저때문에 퇴근 늦어지실까봐 다음번에 가려고 전화드렸는데..
괜찮으시다고 말씀해주셔서 조금 고마웠어요
사실 관리를 하루라도 미루고싶지 않거든요~
하체가 요즘 탄력을 받았는지.. 쏙쏙 빠지고 있는것 같아서
왠지 관리를 빠지면 다시 찔것만같은 압박이 ㅠ ㅠ
그런데 정말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다리 붓는게 덜해요.
사이즈도 줄은것 같고요
너무나 좋아요
다리에 올인할꺼예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