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축소가 항상 말만 얼굴축소지
작아지는건 잘 몰랐거든요
제가 옆통수가 커서 대두같이 보여서 맨날 앞머리와 머리를 내리고
머리도 못묵고 다녔는데... 모자도 껴서 쓰지도 못했어요,,,,,,
완전 컴플랙스였는데..
상담을 받아봐도 옆통수는 잘 못만지더라구요
그런데 후기도 괜찮고 전화로 먼저 상담했었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호감이 가서 만나보러갔죠
그런데 상담도 친절하게 콕콕찝어서 해주시고,
어떻해 관리가 들어가서 작아지게 해준다고 말씀까지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어요 다른곳보다 훨씬 .... ㅋㅋㅋ
관리할때도 어느선생님이 해주실거라고 말씀까지 해주시니까
대우받는 느낌도 좋아구 관리받으면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습관을 고쳐야 하신다고 해서 지금도 잘 노력하고 있어요
두피관리도 굉장히 시원하고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잠도 잘오고, 목도 아프지만 시원하게 풀어주니까
어깨결림도 덜하고 목도 되게 잘 돌아가요
목만 잘 만져도 진짜 개운해요
숙면한것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마지막에 머리카락이 조금 떡지지만요
그래도 뭐 얼굴이 작아지는데 이정도쯤이야 ㅋㅋㅋㅋㅋ
이제 5회차인데 10회차일때 기대되요
머리를 손으로 넘길때 손에 들어오는 옆통수에 감촉이 달라서 ㅋㅋㅋㅋ
아주 기분이좋습니다
더 받으면 머리를 올려서 묶어도 되겠죠??
완전 고마워요 ㅋㅋㅋㅋㅋ
얼굴축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