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관리를 받기 시작한지 벌써 1달이 다되어갑니다.
저역시도 미용을 하는 사람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다니게 될거라는 생각으 하지를 못했는데
지금은 마사지에 푹 빠져 정말 열심히 관리를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헤어디자이너 입니다
하루종일 서서 고객을 맞이하고 일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리가 퉁퉁 붓는 날이 다반수이고
허리가 끊어질것 같은 날도.. 어깨에 곰다섯마리 달은 날도 허다하죠
다리가 매일 붓다보니 이젠 부은다리가 원래 제다리 같고 그래요
그렇다고 그냥 제 다리 같기만 하면 그나마 넘어가겠지만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자다가 뻐근한기분에 잠을 못자기도 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하체관리를 시작했습니다.
하체관리를 받으면 좋아질거라는 친구의 추천으로 관리를 시작했는데
한달정도 관리를 받고 다리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첫번째로 저리는게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발목에 양말자국도 요즘은 찐하게 생기지 않고요
그말인 즉슨 다리가 많이 붓지 않는다는 거자나요
셋째로 허리아픈것도 좋아진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체관리를 꼭 받으러 관리실에 가요
이게 확 좋아지고 그런건 아니겠지만
관리를 받으면서 완화되고 있다는걸 느끼고, 관리를 받고 나면 한결 편해져서
꼬박 꼬박 가서 받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저같은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헤어샵에 있으면 제 고객님들도 많이들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하체관리 받아보시라고 많이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분들 계시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가만히 좋아지기만 기다리는 것보다는
관리 받으면 편해지고 좋아지니 무언가 액션을 취해보세요
저는 이곳 하체관리 추천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