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관리를 꾸준히 받지를 못했어요
예전에 25번을 시작했는데
한창 그때 꾸준히 받을때 마구마구 빠졌는데
조금 헤이해져서 조금씩 관리실 가는걸 줄였는데
마구빠진던게 더뎌지는것 같아요 ㅠ ㅠ
그래서 한동안 재미를 잃어 관리를 받으러 안가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다리가 다시 관심사로 떠올라 열심히 관리를 받으러 다녀요
불붙은거죠 머~
그래서 다시 마구마구 빼고 있는중이랍니다.
관리는 역시 받을때 쭈우욱~받아야 하는듯 해요 ㅠ ㅠ
그래서 다시한번 큰맘 먹고 관리 받으러 다니는 중이예여
이제 다시 살빠지는 재미가 슬슬 생기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요번엔 꼭 성공 할꺼예요
27사이즈 얼마 남지 않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