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함께 스웨디쉬받고있는 아유미입니다.
처음에 방문할때 일본어되시는 선생님들있는 스파를 찾다가
퓨어스파 선생님들이 일본어 되신다는말에 오게됬어요.
딥티슈받아볼까 스웨디쉬받아볼까 생각 좀 하다가
남자친구는 딥티슈를 호텔에서 많이 받아봤다고 스웨디쉬를 받아보고
싶다고해서 스웨디쉬를 하게되었죠.
부드럽고 시원하더라구요. 잠도 솔솔오고 아로마향이 가득 퍼지면서
몸도 나른해지는게 몸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랄까.. ^^
선생님들이 어찌나 일본어 조크들을 잘 하시는지
저희오빠가 빵빵 터지더라구요 ^^
그래서 오빠랑 티켓끊어서 열심히 오고있어요.
오빠가 저보다 여기 더 좋아하는것같아요~~안되는데! ^^..
정말 다른곳이랑 테크닉이 틀려요. 많이 배우시고 하신느낌이 납니다.
저는 그럼 여기까지쓸께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