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 쭐어든 내 뱃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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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_< | 작성일 | 2011-04-06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80 | 파일첨부 |
겨울내내 찐 내 뱃살.....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내 배안에 겨울잠자는 곰새끼 한마리가있나싶기도하고 =_=
그래서 정신차리고 저번달부터 상체관리받고있는데
등은 그래도 시원한데
앞에할때는 진짜 죽을뻔했어요!!!!!!!
얼마나 아프던지 ㅠ_ㅠ 이래서 아픔을 견디면서 다들 관리받는거나하고
꾹 참고 버텼어요
멍든 뱃살을보며 그래 너가 빠질놈들이야..이렇게 위안삼고.....;;;
그렇게 꾸준히 지금 한달 조금 넘게 받았더니
배가 쏙 홀쭉해졌어요!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뱃살이 빠지면서 바지 인치가 많이 줄었어요
지금은 25인치 까지 입어요 꺄~~~~
매일 관리받고나면 숙변을...그렇게보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스도 뻥뻥 잘 나와요 아흐흐흐...너무 솔직한가??ㅋㅋ
받아보면 제 느낌을 아실꺼예요
아 빨리 비키니입고싶어요 저 뱃살 없다고 자랑하고싶다구요`~~~~~!!!ㅋㅋ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내 배안에 겨울잠자는 곰새끼 한마리가있나싶기도하고 =_=
그래서 정신차리고 저번달부터 상체관리받고있는데
등은 그래도 시원한데
앞에할때는 진짜 죽을뻔했어요!!!!!!!
얼마나 아프던지 ㅠ_ㅠ 이래서 아픔을 견디면서 다들 관리받는거나하고
꾹 참고 버텼어요
멍든 뱃살을보며 그래 너가 빠질놈들이야..이렇게 위안삼고.....;;;
그렇게 꾸준히 지금 한달 조금 넘게 받았더니
배가 쏙 홀쭉해졌어요!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뱃살이 빠지면서 바지 인치가 많이 줄었어요
지금은 25인치 까지 입어요 꺄~~~~
매일 관리받고나면 숙변을...그렇게보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스도 뻥뻥 잘 나와요 아흐흐흐...너무 솔직한가??ㅋㅋ
받아보면 제 느낌을 아실꺼예요
아 빨리 비키니입고싶어요 저 뱃살 없다고 자랑하고싶다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