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밀리에 관리를 받고있어요 ㅋㅋ-_-;
농담이구요 열심히 관리받고있는 강남점 손님이예요
전신을 열심히받아서 살을 쭉쭉 빼고있는 상태예요
빼려던계기는 이 나이먹고 남자가 안생긴다는...그런..........상태가T_T
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열심히 살을 빼고있어요
지금은 살 많이 빠져서 친구들이랑 클럽다니는 재미에 빠져살죠
사실 제가 친구들을 데리고가는거지
친구들은 가기 싫어해요......... 나이먹어서 왜 자꾸 가냐고 ;;;
하지만 전 이제 불 붙기 시작했는걸요 하하하하하
조금만있음 딱 달라붙는 티셔츠도 입을수 있을것같아요
그동안 튼살이나 쳐지는살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이제 핫팬츠도입고 비키니도입겠죠?
사실 튼살때문에 비키니는 무리겠지만...뭐 걸치고 입으면되겠죠 ㅎㅎㅎㅎ
아 좋아요 좋아 살이 빠지면 이런 재미가있는건지 몰랐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