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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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ijin | 작성일 | 2011-05-06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31 | 파일첨부 |
뚱뚱한건 아니지만 라인을 만들고싶어서
이렇게 샵에 다니게 되었는데
세상에 무릎윗살이 빠졌어요 ㅋㅋㅋㅋ
치마를 입었는데 더 다리가 돋으라지게 이쁜거예요
제 몸이 마사지가 굉장히 잘 받나봐요
아파서 세게관리 받지 못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정말 맘에 드는군요 ㅎㅎㅎ
허벅지 안쪽살이 워낙 잘 안빠지는데 벌써 이렇게 빠지다니 ㅎㅎㅎ
남자친구도 살빠졌냐며 좀 이쁘네 라고 하더군요
왠지 더 기분이 좋아요
남자친구도 알아본 나의 다리 !!!
더 노력해서 몰래 더 살빼야겠어요
남자친구가 경락받는거 알면 별로 안좋아할 거 같아요ㅠ
내 힘으로 살뺐다고 해야 더 저를 좋아하지 않을까요?
퓨어스파는여자들만에 비밀인곳인거 같아요 ㅎㅎㅎ
이렇게 샵에 다니게 되었는데
세상에 무릎윗살이 빠졌어요 ㅋㅋㅋㅋ
치마를 입었는데 더 다리가 돋으라지게 이쁜거예요
제 몸이 마사지가 굉장히 잘 받나봐요
아파서 세게관리 받지 못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정말 맘에 드는군요 ㅎㅎㅎ
허벅지 안쪽살이 워낙 잘 안빠지는데 벌써 이렇게 빠지다니 ㅎㅎㅎ
남자친구도 살빠졌냐며 좀 이쁘네 라고 하더군요
왠지 더 기분이 좋아요
남자친구도 알아본 나의 다리 !!!
더 노력해서 몰래 더 살빼야겠어요
남자친구가 경락받는거 알면 별로 안좋아할 거 같아요ㅠ
내 힘으로 살뺐다고 해야 더 저를 좋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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