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부모님 모시구 여행도 못가드리고 선물도 마땅히 생각해둔게 없었는데
전에 남친이랑 받으러 갔던 커플스웨디쉬마사지가 따악~~ 떠오르더라구요^^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오늘 퓨어스파 덕분에 지대루 효도 하네요
부모님께서 너무 조아하셔서 티켓을 끊어드릴까 해요 매니져님~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