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입니다
어제 관리받고 오늘 너무 가벼운 하루입니다
다리도 안붓고 어깨도 많이 좋아져서 컴퓨터할때 많이 피곤하지 않아요
너무 좋은거죠 남편도 관리받고싶다고 난리랍니다
남자가는거 알긴알지만,, 그래도 선생님들 피곤하실거 같아요 ㅠ
남편이랑 같이 관리받으면 좋지만 ㅋㅋㅋㅋ
전신관리를 받아야 하는데 스웨디쉬가 좋겠죠?
ㅋㅋㅋ 한번 상의해서 같이올께요
남편도 워낙 부종이 좀 있어서
복부에 살이 엄청나요
술배인데 빠질런지..... ㅋㅋㅋㅋㅋ
경락받으면서 이렇게 몸이 좋아질줄 몰랐는데
역시 돈이 투자가 되야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