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하체 완전 추천드려요,,
하체관리를 예전에 받았는데 그닥 효과를 못봤어요.
아프기만 아프고 받는내내 짜증만나고
지방흡입도 생각해 봤는데 지방 흡입은 쫌무서워서,,
인터넷 찾아보다슬리밍으로 유명하더라그요..
샵도 이쁜거 같고..집또한 서현이라서 가깝고
그래서 상담 받고 10회 티켓했어요.저한테는 익스가 살빠지는데는 빠르고
저한테 맞다고해서익스로 끊었어요,아직 4번째관리 받고 왔는데요..
살을 딴데처럼 막찢는것처럼 그런 관리였으면
또 짜증나서 안할려고 햇었는데..
여긴 좀 달랏어요..아프긴 엄청 아픈데..짜증나게 아픈게아니라
암튼 쫌 달랐어요,,희망이 보여요 ~~~~~~~~~~
이번에 바짝관리 받아서 이번여름에는 비키니 입을꺼에요~~~~
잘 부탁해요~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