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주부 입니다..
결혼을 일찍해서 지금 6살 된 아들이 있어요 ..임신했을때 먹고 싶은건 무조건 다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무작정 많이 먹어서 살은 점점 포동포동 하게 찌었죠.
아이 낳고 운동하면서 살 꼭 빼리라 ~ 하고 그렇게 지낸지 6년후..몸에 변화는 없었죠..
당연히 애키우냐고 피곤하다고 운동도 안하고 아침겸 점심을 먹으면서 엉망이였죠
그래서 더이상 이렇게 지내면 안되겠다 싶퍼죠 더 나이 먹기전에 지금부터 라도 관리하자
내 모습을 다시 찾고 싶은 생각에..20대때에 나에 몸매로..그때는 아무리 먹어도 살도 안찌는 체질이였는데.
아이를 낳고 체질이 변했는지..살은 계속 찌어만 가고..

그래서 인터넷 여기 저기 알아 봤죠 .
사이트 들어와 고객체험 후기 부터 보고 사진들도 보고\"한번 해볼까..?\"
후기들을 보는순간 마음에 확 와닿았거든요.
디톡스관리..
가만히누워 있어도 땀을 쫙 ~ 빼주는 기계 ~
이것도 처음에 적응 전까지는 힘들었습니다..
더워서 ~ 그래도 땀을 쫙 빼고 나면 어찌나 개운하고 몸 속에 노폐물이 다 빠져 나온 기분?
암튼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들어가면 이젠 더운게 아니라 따듯한..
그래서 디톡스관리 받고나면 하루 피곤했던걸 이 안에서 풀고 30분 푹 잘자고 나옵니다 ^^
식이요법과 관리를 병행하면서 효과많이보고 있습니다
관리받을땐 조금아파두 고주파돌리면 아픈건 싹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