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주받은 다리를 가지고 있어요
어쩜 그렇게 다리만 이렇게 마구마구 찌는지
엉덩이도 뽈록 하고..
좀 뛸때는 가슴이 아닌 엉덩이가 출렁대여~
살이 엉덩이만 찌나봐요 ㅠ ㅠ
그래서 4월달에 하체 이벤트 한다고 하길래 시작을 했어요
홈페이지 들어와서 보니까 좋은 후기도 많고
다리비만인분들이 살 마니 빼셨다고 글도 많이 올리고
그래서 저도 믿고 관리를 받아봐야겠다라고 다짐을 하고 시작했어요
때마침 이벤트도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받는 것 같아요
쥬비스에도 상담 받아봤는데
가격이 쫌 많이 들어서 돈이 그만큼은 없어서 그냥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이벤트를 보고 바로바로 클릭 해서 관리 받을 생각을 했어요
지금 벌서 거의 두달이 다되어가네요
요즘은 엉덩이 출렁 거림이 많이 좋아졌어요
바지도 많이 남아요
살이 빠지니 바지에 주먹하나가 들어갈 정도예요
그래서 얼마나 므흣~한지 ㅋㅋㅋㅋ
이 행복함이란!!!!!
벗뜨~ 하지만 여자의 욕심은 끝이 없는법!!!!!
더 빼고 싶은 욕구가 저 밑에서부터 솓아오라 지금은 연장을 해서 더 열심히 받고 있어요
왠지 이참 아니면 안될것 같아서 ㅠ ㅠ
돌아가는건 정말 싫거든요////
지금 바지사이즈도 두사이즈나 줄었는데
그래도 워낙에 상체따로 하체따로 노는 몸뚱아리다보니
더 빼야 비례가 맞아요 ㅠ
이런 현실이 정말 싫지만 비례가 되는 그날 까지 퓨어스파와 함께하겟씁니다.
꼭 빼주실꺼죵??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쌤들만 믿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