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스웨디쉬라는 관리를 받고 왔어요
어깨에 매달려 있던 곰이 다 떨어져나간 듯 가벼워졌네요
피곤하던 종아리도 풀린기분이고
1시간30분 코스를 받았는데
1시간30분동안 제곁을 떠나지 않고 손으로 정성스레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고요
제 몸이 워낙에 커서 저 해주신분이 조금 힘드셨을듯~
그래도 너무도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제가 더 만져줬으면 하는 곳은 어쩜그리도 잘찍어서 만져주시는지
제 마음을 읽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는 ㅋㅋㅋㅋ
스웨디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