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만 특히 너무너무 두꺼운여자입니다
다른곳은 제가봐도 그냥 괜찮은데
종아리 만큼은,..애매한게 종아리가 두꺼우니 허벅지가 얇으면뭐합니까
치마를 못입어요..입을수있을때라고는
겨울에 짧은치마에 롱부츠신는것뿐입니다 스키니진을 입고싶어도
못입습니다 요즘은 종아리 알도 다 보이는 스키니진이...................
대박
짜증납니다 그래서 저는 알아보다가 이곳을 알게되었어요
첨엔 ㅠ아팠어요
부었어요
그리고 하루지나고 나서 부은게 싹 가라앉으면서 알도 가치
빠지더라고여 집에서 친오빠가 놀렸었는데 무슨효과가 있겟냐고
그러면서 아픈곳을막때리고 그랬었는데
붓기 빠지고 보더니
야 너 열심히 다녀라 하더라고요
그만큼 나도니끼지만 다른사람이 봤을때 확 느끼나봐요
지금 완전소중하게 내 종아리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짧은 핫펜츠 입고다닐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