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전신을 마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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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나은 | 작성일 | 2011-06-13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80 | 파일첨부 |
안녕하세요~~
드뎌 제가 후기를 올리때가 된것 같아요.
정말 살이빠질까 망설임끝에 시작한 다이어트....
정말 저와 퓨어스파간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 맺어졌답니다.
저의 멘토이신 ㄱ~선생님이 어찌나 관리를 잘해주시던지, 아마
이래서 살을 더 잘 뺄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날마다 전화로, 문자로 체크하시고, 체중이 조금이라도 단 0.1kg 이라도 올라가면 뻴 수있게끔 인도해주시는데요, 처음엔 적응안돼었는데요, 차츰지나면서 전화나 문자가 안오면기다려지는거 잇죠...
암튼 이렇게까지 관리해주시는데는 처음인것 같아요.
저는 44전신을 2번 티겟팅해서 총 30회했어요.
그야말로그 이벤트에 있는사진처럼 66 - 55 -44 이렇게 작아지는것처럼
저도 그 스릴을 즐기면서 악착같이 했지요.
식이요법 철저히 아침엔 현미밥, 양배추삶은것, 주로 짜지않게 먹었어요.
확실히 아침을 든든히 먹으면점심과 저녁에 폭식을 안하게되여.
점심엔 저지방우유와 생식, 저녁엔 계란흰자,양상치등으로먹었어요.
제 기초대사량이 1300인데요,여기에서 하루에 3끼로 나누어서 계산하면
한끼당 430kcal를 섭취하면 되거든요.또는 4끼로 나누어서 섭취해도 되고요,.
저는 하루 3끼식사를 했답니다.
암튼 너무 좋아요. 현미밥이 이렇게 맛있는 줄은 미쳐몰랐고요.
그래서 3월 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몸무게가 7kg감량되었는데요.
66사이즈인 허리27~28입다가 지금은 25입어요. 44는 안되었지만 주위에서볼때 너무 날신해졌다고 난리들입니다.
일단은 마네킹입은옷 맞으니까요,.............
얼굴도 수술했냐고 물어보시고요.
저를 아낌없이 지지해주시고, 식단을 잘 지킬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드뎌 제가 후기를 올리때가 된것 같아요.
정말 살이빠질까 망설임끝에 시작한 다이어트....
정말 저와 퓨어스파간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 맺어졌답니다.
저의 멘토이신 ㄱ~선생님이 어찌나 관리를 잘해주시던지, 아마
이래서 살을 더 잘 뺄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날마다 전화로, 문자로 체크하시고, 체중이 조금이라도 단 0.1kg 이라도 올라가면 뻴 수있게끔 인도해주시는데요, 처음엔 적응안돼었는데요, 차츰지나면서 전화나 문자가 안오면기다려지는거 잇죠...
암튼 이렇게까지 관리해주시는데는 처음인것 같아요.
저는 44전신을 2번 티겟팅해서 총 30회했어요.
그야말로그 이벤트에 있는사진처럼 66 - 55 -44 이렇게 작아지는것처럼
저도 그 스릴을 즐기면서 악착같이 했지요.
식이요법 철저히 아침엔 현미밥, 양배추삶은것, 주로 짜지않게 먹었어요.
확실히 아침을 든든히 먹으면점심과 저녁에 폭식을 안하게되여.
점심엔 저지방우유와 생식, 저녁엔 계란흰자,양상치등으로먹었어요.
제 기초대사량이 1300인데요,여기에서 하루에 3끼로 나누어서 계산하면
한끼당 430kcal를 섭취하면 되거든요.또는 4끼로 나누어서 섭취해도 되고요,.
저는 하루 3끼식사를 했답니다.
암튼 너무 좋아요. 현미밥이 이렇게 맛있는 줄은 미쳐몰랐고요.
그래서 3월 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몸무게가 7kg감량되었는데요.
66사이즈인 허리27~28입다가 지금은 25입어요. 44는 안되었지만 주위에서볼때 너무 날신해졌다고 난리들입니다.
일단은 마네킹입은옷 맞으니까요,.............
얼굴도 수술했냐고 물어보시고요.
저를 아낌없이 지지해주시고, 식단을 잘 지킬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