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얼굴관리를 받는 덕분에 주변인들로부터 기분좋은 멘트
한마디씩 듣는것은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ㅋㅋㅋㅋㅋㅋ

요즘 넘 신기하고 넘 즐겁고 적응하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는 뚱띵녀랍니당~^^

거대한 얼굴크기를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하는 안타까운 입장이었지만

퓨어스파를 만나는 순간 저의 콤플렉스는 과거형으로 회고되는 놀라움이 벌어졌다는~^^ㅋㅋㅋㅋㅋ

관리`초기에는 주변인들이 \"얼굴이 예뻐졌다\"는 멘트가 주`였지만

요즘에는 구체적인 칭찬을 많이 듣는답니다.

가령~\"얼굴이 브이라인이 됐다는\" \"광대뼈가 완전 들어갔다는\" \"옆모습이 많이 예뻐졌다는\"\"

\"살 빠지면 얼굴도 작아지냐는~\" \"얼굴이 예전에 비해 10분의 7~8로 줄었다는\" \"넘 신기하다는\"

처음에는 주변인들의 칭찬이 의례 형식적이거나 상투적인 인사치례로 받아들였었는데

지금은 제가 거울을 봐도 확연하게 나타나는 효과에 그 칭찬들이 오해가 아니였다는걸 깨닫는다는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최고의 실력파~ 퓨어스파 덕분이라는건 잘 알고 계시지용~&ㅇ&

항상 관리해주실때마다 모~오~든~ 기를 쏟아부어주셔서 매회마다 느껴지는 효과에

놀라움과 감사함과 신기함과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한답니다ㅠㅠ

원래 얼굴이 예쁘거나 무난한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제 표현이 지나치게 오버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원래 글재주가 없어 구체적으로 더 잘 표현하지 못해 안타깝기까지 한 심정이라는~;;ㅠㅠ

항상 감사드리구용~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