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생리기간동안 관리를 못 받았더니 다른 사람들보다 진행속도가 느리네요.....>_<

그래서 이제 저는 딱 반을 지나고, 딱 반이 남았네요!!^^

이제는 관리 받을 때의 아픔(?)도 많이 익숙해져서 잘 참고,ㅋㅋㅋㅋ

몸도 예전처럼 멍이 들지는 않네요~

살은... 허벅지는 정말 눈에 띄게 줄었구요..
바지를 입으면 바로 느낌이 올 정도~!

근데 복부가 정말 문제네요ㅠㅠ

그래도 아직 반이나 남았으니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단백질쉐이크도 마시기 시작했고,
이소라 다이어트 운동도 새롭게 시작했어요~ㅎㅎㅎ

단백질쉐이크랑 이소라 다이어트 운동의 효과를 꼭 보여드릴게요.ㅋㅋㅋㅋ


모두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