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점 복부마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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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서연 | 작성일 | 2011-06-22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45 | 파일첨부 |
오늘 얼굴받으러 왔다가 복부비만이라고 했더니.
복부한번받아보라고 해서 받아봤는데,,
처음에는 너무너무 아팠어요, 짜증나게..2분,3분지나면서,
점점 익숙해졋나바요. 아님 관리사언니가 살살해줫나요??ㅋㅋ
여름인데 복부가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였는데..
한번받앗는데..느낌상 배가 쭉~꺼져내려간것같앴어요..
장순환해주셔서 그런지 화장실도 직행으로 갔구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예 복부받을려구요..
제발,,복부가 없었으면 좋켔어요~ㅋㅋ
암튼 오늘 홀가분하게 집간것같애서 너무 좋았어요
복부한번받아보라고 해서 받아봤는데,,
처음에는 너무너무 아팠어요, 짜증나게..2분,3분지나면서,
점점 익숙해졋나바요. 아님 관리사언니가 살살해줫나요??ㅋㅋ
여름인데 복부가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였는데..
한번받앗는데..느낌상 배가 쭉~꺼져내려간것같앴어요..
장순환해주셔서 그런지 화장실도 직행으로 갔구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예 복부받을려구요..
제발,,복부가 없었으면 좋켔어요~ㅋㅋ
암튼 오늘 홀가분하게 집간것같애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