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피곤한상태에서 신나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재밌고 즐겁고 신났지만 너무 피곤한나머지 얼굴이 뒤집어졌어요

갑자기 여드름 천국이 되있고 만지기도 보기도 싫을정도..

피부과를 갈까 피부샵을 올까 생각을 하다가

피부과를 먼저 갔죠

일단 약을 타서 먹기시작했어요 붉은끼는 가라앉았지만 여드름

씨는 어쩔수없나봐요

짜는데3만원을 달라는 거에요 ㅜㅜ흑흑

저는 그 시술은 안받구 샵으로 왔죠 진정좀시키고 싶어서..

여기 언니들이 다들 놀라네요 ㅠ

그래도 친절하게 왕씨여드름은 짜주셨어요 ㅠㅠ감사

그리구 진정을 시키구 집에왔습니다

얼굴이 미쳤네요

그래도 여기 언니들이 여드름라인으로 관리를 해주니까

확실히 효과가 있는것같아요

오우........................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