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매를 많이 부러워 하는거 같아요 ㅋㅋ
제 친구들이랑 주말에 수영장 다녀왔는데
뒷태가 완전 달라졌다며 완전 이뻐졌다며 부러워 하더군요 ㅋㅋ
난 별거 없다는 듯이 글쎼??
라고 답했지만 너무 뿌둣했어요 ㅋㅋ
비키니를 입고 !!! 수영장을 활보했습니다
그 맛있는 츄러스도 안먹고 버텼죠 ㅋㅋㅋ
혹이나 배가 나올까 괜히 걱정스럽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뿌듯했어요 관리를 너무 잘 해주시구
그래서 제 몸매가 이렇게 빛을 바라나봐요 ㅋㅋ
다음주부터 꾸준히 또 열심히 받아야 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럼 그때까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