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왜 그런지 어깨도 많이 뭉치고
허리도 많이 아파요
그래서 통증관리라는걸 받으러 다녀요
집은 수지인데.. 서현점이 그나마 가깝기도 하고..
서현이나 정자쪽에 많이 가다보니..
관리를 받으러 분당점에 자주 갑니다.
통증관리를 받은날은 정말 집에가서 잠을 편하게 잘자요
땡기던 뒷목도 편해지고
굽었던 어깨도 펴진것 같고
허리도 덜 아파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절대 빼먹지 않고 관리를 받으러 갑니다.
지금 한 5번 정도 받았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이러다 중독될듯~
몸이 아프면 병원보다는 마사지 생각이 더 간절해진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