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파는 편안합니다.
엄마와 분당 퓨어스파 다녀요 |
글쓴이 |
이선희 |
작성일 |
2011-07-08 |
관리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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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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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1 |
파일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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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분당 퓨어스파에 다녀요
저는 지금 잠깐 한국에 들어와서 엄마와 함께 얼굴관리를 받으러 이곳에 다니고요
나이가 20인데 얼굴에 여드름이 아직도 나요
예전 고등학교때보다는 덜 나는 편이기는 했지만
아직도 여드름이 나서 고민이었어요
그지금 엄마따라 3번관리 받았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붉은자국도 많이 옅어지고
그래서 한국에 있는동안은 열심히 다녀서 피부미인되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