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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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ghghgh | 작성일 | 2011-07-14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92 | 파일첨부 |
고등학교때는 말랐다고 살찌라고
엄마한테혼나거나 애들의부러움을 삿던 몸이엇는데..
그래도 허벅지는 튼실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재수하면서
키는 167cm에 51kg하던 몸이 60kg가 됐지용
원래 1,2키로찌면 난리나다가 5kg넘어가니까 무뎌지더라고욥;ㅋㅋㅋㅋㅋㅋ
재수하면서 월요일 ~ 일요일까지 온갖 브랜드의 치킨을 돌려가면서 시켜먹고..
가끔은 빼보겠다며 굶기도 햇었지만 언제나 폭식으로 이어지고..
걍 포기상태였는데 퓨어스파를 알게 되었어엽
음.. 식사가 규칙적이지 않아서 좀 고생했지만~
관리 시작한지 1달만에 55kg로 되있었어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계속 관리받구 스트레스는 안받았어요
왜냐하면 전 꾸준히 밥을 먹고 있거든욥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프지도 않고..
그래도 예전에 입던 옷 다 맞고 이젠 말랐단 소리 들어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여러분도 그냥 하라는 대로 하심..몸짱 되실거여요ㅋㅋ
엄마한테혼나거나 애들의부러움을 삿던 몸이엇는데..
그래도 허벅지는 튼실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재수하면서
키는 167cm에 51kg하던 몸이 60kg가 됐지용
원래 1,2키로찌면 난리나다가 5kg넘어가니까 무뎌지더라고욥;ㅋㅋㅋㅋㅋㅋ
재수하면서 월요일 ~ 일요일까지 온갖 브랜드의 치킨을 돌려가면서 시켜먹고..
가끔은 빼보겠다며 굶기도 햇었지만 언제나 폭식으로 이어지고..
걍 포기상태였는데 퓨어스파를 알게 되었어엽
음.. 식사가 규칙적이지 않아서 좀 고생했지만~
관리 시작한지 1달만에 55kg로 되있었어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계속 관리받구 스트레스는 안받았어요
왜냐하면 전 꾸준히 밥을 먹고 있거든욥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프지도 않고..
그래도 예전에 입던 옷 다 맞고 이젠 말랐단 소리 들어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여러분도 그냥 하라는 대로 하심..몸짱 되실거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