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관리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어제꺼까지해서 4번 받은거맞죠?
와.. 근데 오늘 아침에 출근할려고 옷입는데 벌써 옷이 헐렁거려요..
아침부터 기분좋네요~~~
토요일날 특근있어서 좀 신경질낫었는데 얇아진 다리때문에 기분 정말 좋아요~
벌써부터 효과가느껴질줄이야..
엄마가 다릿살은 안빠진다고 한소리 했었는데 아침에 제가 옷입으면서 자랑했더니
여기서 관리받길 잘했다고 엄마도 한번 가신데요.
맨날 다리가 퉁퉁부어서 코끼리다리만했는데
이젠 잘안붓는거같애요. 다리에 살이 많아서 붓는줄알았는데 저번에 엉덩이도 너무 큰것같애요 . -_-
아침에 다리모양 유심히 봤는데 발목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발목이 없어서 다리가 더굵어보이는 거라는 생각도 해봤었거든요
근데 발목이 얇아진게 느껴져요. 다릿살때문에 고민하는분들 진짜 고민안하셔도 될것같애요.
저도 다릿살많이빠지면 체험사진 올릴려구요. 얼굴은 안보이니까 아무도 전줄 모르겠죠.
이젠 관리를 좀더 자주받아야겠어요. 그럼 더빨리빠질려나?
그동안 다리가 두꺼워서 좀 그랫는데 완전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쭉~~~~~~~~~~ 잘 해주세요~
다음에 갈때 맛난것 사갈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신!!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잘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