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를 다른 곳에서 계속 받다가 회사와 넘 멀어서
찾던 중 퓨어를 방문하게 되었지요 .ㅎㅎ
우선 가격먼저 알아보려고 전화 했었는데
원장님의 상냥한 목소리에 반했다고나 할까 ??ㅋㅋㅋ
상담 하면서도 이것저것 강요도 많이 안하시고
진짜 제 피부 타입에 맞게 권해 주시더라구요 .
전 혹시 비싼걸로만 권해 주시면 어떻하나
했었거든요 .......
관리를 첨 시작할 때 쑥스럽기도 하고
혹시 내 피부에 안맞으면 어떻하지...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제 맘을 어케 아셨는지
다들 편하게 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
글고 다른사람 의식　안하고　관리할 때 마다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서 관리받으니깐
넘 만족 스럽구요.예전에는 같이 있어서
누워있을때가 쫌 불편함이 있었거든요 .
피부도 많이 좋아지고 맘 편히 관리도하고
넘 행복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구요 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