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크게 생각안하고 살았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여드름이 나길 시작하더라고요.

첨엔 그냥 그러려니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는 얼굴이 화산 처럼 변하기 시작하더니 이건 종잡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무시하면서 살다가 주위의 사람들에 성화에 못이겨 어떤 조치든지 취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인터넷을 뒤지다가 이곳을 찾아오게 되었답니다.



처음 느낌은 그저그랫어요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그냥 피부관리실에 가서 이름대고 관리받으면 된다고 했는데 매일제가 갈때마다 매니져님한테 확인을받고 관리를 받아요





처음에 기대감이 지금에 만족감으로 돌아오는것이 느껴져요.

좀 챙피한사실이지만 처음엔 사진도 찍어 두었는데.....



볼때마다 쑥스~~

아무튼 감사감사요^^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