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분당쌤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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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소연 | 작성일 | 2011-09-11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63 | 파일첨부 |
태희경락 지금 9회차에요,
ㅎㅎ 저도 몰라보게 저 동글동글했던 얼굴이 점점 브이라인으로
되어가는것같애요. 사진 비교해주시는거 보니깐 비대칭인 얼굴도
점점 자리 잡아가고있고 얼굴형이 약간은 변한것같애요
지금도 하고잇는거죠?? 한번 더 끊어놔야겠어요
받을땐 아프지만 받고나면 뭔가 해냈다는 그 느낌??그 뿌듯함??
그것때문에 받는것같애요.요즘 제가 자주 못갔죠~
요즘 좀 바빴거든요..그래서인지 얼굴이 점점 커지는것같고
불안불안해요 빨리 가서 받고싶네요
아참.. 명절잘보내세요..명절끝나고 찾아뵐께요~
ㅎㅎ 저도 몰라보게 저 동글동글했던 얼굴이 점점 브이라인으로
되어가는것같애요. 사진 비교해주시는거 보니깐 비대칭인 얼굴도
점점 자리 잡아가고있고 얼굴형이 약간은 변한것같애요
지금도 하고잇는거죠?? 한번 더 끊어놔야겠어요
받을땐 아프지만 받고나면 뭔가 해냈다는 그 느낌??그 뿌듯함??
그것때문에 받는것같애요.요즘 제가 자주 못갔죠~
요즘 좀 바빴거든요..그래서인지 얼굴이 점점 커지는것같고
불안불안해요 빨리 가서 받고싶네요
아참.. 명절잘보내세요..명절끝나고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