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서 하체관리를 받고 있는 경희에요^^

3번째 였는데..1주일정도 일이 있어서 못 갔어요.

ㅠㅠ...안간동안 몸이 ...넘 뻐근하더라구요...흑흑

어제가서 관리받고 나오면서 몸이 넘 가벼워서 기분까지 좋더라구요.

전에는 발이 발도 많이 붓고 누워서 자는 자세도 불편했는데..

요즘 많이 좋아졌어요.그래서 아프더라고 꿋꿋이 마사지 받고 있습니다^^

갔다오면 몸이 시원하다고 해야할까요....좀 편한느낌이 들거든요...

이번에 예약이 밀려서 못 갈뻔했는데...중간에 취소하신분이 있어서...다행이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매회 관리마다 설명도 잘 해주셔서 좋아요.
제가 궁금한게 참 많잖아요ㅎㅎㅎ)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