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바지를 입을수있다니.기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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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연미 | 작성일 | 2011-09-22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210 | 파일첨부 |
저는 청바지를 좋아하나 청바지를 입지못하는 슬픔을 안고있어요
,있었어요
지금은 입을수있어요 자신감보다도 정말로 욕안먹을정도로 허벅지라인
힙라인이 이뻐졌거든요 ㅋㅋ
힙이 쳐진케이스라서 저는 스키니진 입고싶어도 못입었었어요
그저 치마만 주구장창입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날이 쌀쌀해져서
다리가 너무 시렵더라고여 그렇다고 검정스타킹을 신을수도없고
정말 난감헀답니다. 그래서 동생바지를 몰래 입어봤더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일줄알았는데 혹시나 했더니 어?!
완전 라인이 달라지고 허벅지 살도 어느정도 빠지고 자리도잡혀서
정말 딱 이쁘더라고여
진짜 몇년만에 청바지 쇼핑을 했어요 두벌샀는데 이바지 제가
잠시잠깐입을건 아니겠죠? 꼭 이바지가 닳을때까지 제가 입을수잇겟죠?
정말 하체관리 받고나니까 뭐가이렇게 달라진게 많은지
제다리가 아닌것같아요 ㅋㅋ신나네요 청바지.. 저요 이번기회에 더 작은 싸이즈 도전해볼려구요,자신감 백만배 !
,있었어요
지금은 입을수있어요 자신감보다도 정말로 욕안먹을정도로 허벅지라인
힙라인이 이뻐졌거든요 ㅋㅋ
힙이 쳐진케이스라서 저는 스키니진 입고싶어도 못입었었어요
그저 치마만 주구장창입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날이 쌀쌀해져서
다리가 너무 시렵더라고여 그렇다고 검정스타킹을 신을수도없고
정말 난감헀답니다. 그래서 동생바지를 몰래 입어봤더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일줄알았는데 혹시나 했더니 어?!
완전 라인이 달라지고 허벅지 살도 어느정도 빠지고 자리도잡혀서
정말 딱 이쁘더라고여
진짜 몇년만에 청바지 쇼핑을 했어요 두벌샀는데 이바지 제가
잠시잠깐입을건 아니겠죠? 꼭 이바지가 닳을때까지 제가 입을수잇겟죠?
정말 하체관리 받고나니까 뭐가이렇게 달라진게 많은지
제다리가 아닌것같아요 ㅋㅋ신나네요 청바지.. 저요 이번기회에 더 작은 싸이즈 도전해볼려구요,자신감 백만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