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파에서 열심히 살 빼고 있는 슬리밍관리 회원입니다.
결혼한지  5년만에 관리실 다녀보네요
그동안  애기 키운다고 관리실은 염두도 못냈는데
이젠 그나마  여유시간이 생기네요ㅋㅋ
결혼 전에는  정말 1년 내내 회원으로 받고 했는데ㅠㅠ
집에서 살림하고 애키우고 아무것도 못한채 지낸것같아요
요즘 신세대 엄마들 너무 멋지더라고요.
이제 나도 다시관리 시작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
남편도  완전 아줌마 다된거 아니냐구 뭐라하고
속상해서... ㅋㅋ
남편 카드 전신이랑 얼굴 관리 한번에 ㅋㅋㅋ
예전에  잘하시는 선생님들 요즘도 계시더라구요
너무너무 기대되요~~~
잘 부탁드릴게요^^